현재 안전용품 시장을 보면 조금 심각합니다.
제가 여기에 들어온지 벌써 5년이 되었네요.
그런데 그 정도가 점점 심해지는 걸 느낍니다.
제가 말하는 심각함은 고객이 아닌 판매자를 말하는 건데요.
네 맞습니다.
저같은 판매자 말이죠.
박리다매 시장이라서 그럴까요?
다들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만 잡으려고 하네요.
그런 마인드로 장사하는 장사꾼만 모인걸까요?
제가 보기에는 제대로 하는 업체가 많지는 않아보여요.
1. 응답이 너무 느리다.
2. 직원들이 상품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
3. 장사꾼 마인드가 너무 강하다.
안전용품 업체를 이용했다면 세가지 모두 공감하지 않으신가요?
1. 응답이 너무 느리다.
이건 뭐.. 속이 너무 답답합니다.
고객님은 당장 내일 작업에 들어가야하는데요?
전화도 받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죠.
전화를 받는다해도 일처리가 너무 느립니다.
견적서 하나 보내주는 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고객님의 마음을 잘 알기는 하는 걸까요?
저는 고객님이 당장 내일 필요하다고 하면 직접 차를 끌고가서 가서라도 전달해드립니다.
그게 어려우면 택배사에 늦게라도 찾아가서 어떻게든 내일 받을 수 있게 신경쓰고요.
적어도 이 정도의 빠름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것도 빠름이라고 했지만 고객님 입장에서 당연한거고요.
하루가 지연되면 그 손실을 모두 감당해야하는게 안전, 건설, 도로 이쪽 시장아닌가요?
그걸 이해하고 있다면 저렇게 느리게 행동하지 못하죠.
반대로 저는 그걸 알고 있기에 고객님꼐 최대한 해드리는거고요.
2. 직원들이 상품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
직원을 쓰는 건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그러면 교육이라도 제대로 시켜야 되는거 아닌가요?
상품에 대한 정보도 모르니까 소통이 안됩니다.
그러니 또 업무가 지연되는 것이겠죠..
응답 자체도 느리고 견적서 보내는 것도 느리니까요.
위에서 말한 느리다는 문제와 연결됩니다.
고객들이 오히려 직원을 교육시키는 꼴입니다.
참고로 저는 이런 상황을 매우 좋아하지 않아요.
고객은 말입니다.
판매자에게 돈을 주는 분들입니다.
그럼 그 돈만큼 저희는 가치를 제공해야 하죠.
고객님의 시간을 아껴줘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고객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면?
극단적으로 말해서 그건 사업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을 돈으로 보는걸까요?
그건 아닐텐데 말입니다.
사업은 고객과 거래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사업은 고객과 협업하는 관계입니다.
협업을 넘어서 동업을 하는 관계입니다.
그래야 고객님이 돈을 벌고 저도 돈을 버는것이지요.
고객님과 윈윈관계로 함께 가야한다는 거죠.
고객님을 돈으로 보면 둘다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함께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상담전화는 제가 직접 받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말입니다.
일처리도 제가 거의 다 하는 편입니다.
그게 가장 확실합니다.
고객님들도 그걸 더 좋아하시고요.
직원을 시켜봤는데 일처리를 진짜 못합니다.
교육을 시켜도 한계가 있더군요.
그럴 바엔 차라리 제가 잠을 줄이면서 제가하겠어요.
그게 고객님과 저 둘다한테 좋은 길이니까요.
확장을 크게 하지 않는 이상 지금처럼 갈겁니다.
3. 장사꾼 마인드가 너무 강하다.
쓰다보니 2번에서 다 말했는데요.
사업과 장사꾼은 전혀 다른겁니다.
돈을 위한 일인지.
사람을 위한 일인지.
그거로 사업과 장사꾼은 나뉩니다.
저는 사업을 합니다.
사람을 위해 일을 합니다.
고객님을 바라보며 말입니다.
물론 저도 돈을 벌기 위함은 맞습니다.
하지만 고객이 잘되는 것을 통해 돈을 법니다.
그래서 가끔은 주변에서 거칠지만 이런 말도 듣습니다.
"내가 여러 안전용품 사장님들 만나봤지만 너처럼 하는 새끼는 못봤다."
고객이 찾아달라는 상품이 있다면?
저는 인터넷에서 그 상품을 어떻게든 찾습니다.
안나오는 상품도 어떻게든 찾습니다.
그렇게 공장 리스트를 쭉 뽑아서 업체마다 연락을 합니다.
10개의 공장이면 10개 다 연락합니다.
그리고 가장 저렴한 공장을 컨텍합니다.
그렇게 고객님이 필요한 상품을 찾아서 보내드립니다.
이게 제가 일을 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가능한 그 자리에서 바로 끝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도 안되면 직접 배달해준다.
보통 이런 고객님들은 급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냥 제가 발로 뜁니다.
너무 멀어서 불가능하면 택배사에 찾아갑니다.
그런 식으로 저는 일합니다.
그게 뭐 잘못되었나요?
1. 못찾는 상품을 찾는 시간
2. 그 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의 상품
3. 어떻게든 빠르게 전달
이게 제가 일을하면서 지키는 저만의 원칙입니다.
고객님께 드릴 수 있는 저의 서비스요.
짧게 쓰려는데 길어졌네요.
아무튼 저는 이 판에서 계속 살아남을겁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 누구도 제공하지 못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와 거래를 한번 했던 고객님들은 저를 무조건 찾습니다.
1~2달이 아니라 기본 1~2년은 저랑만 거래합니다.
자랑하는 게 아니라 그정도로 고객 만족도가 높다는 겁니다.
길게 말할거도 없네요.
단순히 생각해봅시다.
"24시간 연락을 받는
안전용품 대표를 본 적 있으신가요?"
제가 볼땐 제가 유일하다.
그건 구조상으로 불가능합니다.
저처럼 직원일까지 다 하지 않는 이상.
물론 이렇게 하면 마진은 줄어듭니다.
시간과 비용도 점점 늘어갑니다.
하지만 그 비용으로 저는 저와 함께 길게 갈 대표님들을 모으고 있어요.
함께 동업하는 마음으로 사업적 관계를 가져갈 대표님들을 찾고 있습니다.
생각이 깨어있는 분들이라면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될 겁니다.
굳이 저와의 관계까지는 아니더라도 빠르고 저렴하고 편한 거래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일단 제게 연락을 주세요.
제가 취급하는 분야의 상품들이라면 그 어디에서 경험 못한 거래로 만족시켜드릴테니까요.
제가 확보한 공장리스트와 상품 서칭 능력은 업계 탑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렇게 5년을 달려왔습니다.
누가 저를 이기겠습니까?
제 메인 휴대폰 번호입니다.
연락주세요.
저는 항상 대기중입니다.